소개
차 “다” & 말씀 “담”
차와 이야기가 있는 한옥 “茶谭“ 입니다.
저희 다담의 모든 한옥에는
각기 다른 매력의 차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
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한옥에서 오롯한 쉼을 느끼며
평소 기회가 없어 못했던 이야기들을
"다담"으로 풀어내는 건 어떨까요?
공간이 주는 낯선 용기를 빌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.
[ 간월루와 다래정 | 여름 밤의 풍경]
[간월루 | 누마루 너머로 보이는 영남알프스의 여름 풍경]
[다래정 |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차실]
[다래정 | 차실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영남알프스의 여름 풍경]
[삼휴당 | 가을 낮 풍경]
[삼휴당 | 겨울 밤 구들에 불을 지피는 모습]